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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모든 접촉, 흔적 남는다"..n번방 전원 소탕 선언

by. 심동준입력 2020.03.25. 11:53

댓글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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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특수본 출범..연말까지 운영
"가담, 방조 전원 수사..신상공개 적극 검토"
지휘부 화상회의..대응 기조, 방안 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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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민갑룡 경찰청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북관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 현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3.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민갑룡 경찰청장이 25일 텔레그램 '박사방',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면서 "디지털 성범죄를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 끝까지 추적, 검거하겠다"고 선언했다.

민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진행된 경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 현판식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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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은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본청 산하 조직으로 편성됐으며, 이날부터 12월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민 청장은 "아동, 청소년과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잔인하고 충격적인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수본을 설치해 오늘부터 운영키로 했다"고 말했다.

또 "성착취물 제작, 유포는 물론 가담, 방조한 자 모두 역량을 투입해 전원 수사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불법 행위가 발견되면 행위자를 엄정하게 사법 처리하고 신상공개도 적극 검토하는 등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방청에서는 수사부장, 경찰서에서는 서장이 직접 나서는 특수본 체제를 가동해 전국적으로 모든 경찰 역량을 집중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 공조를 한층 더 강화하고 범죄 수익도 적극 찾아 환수할 것"이라며 "여성들이 느끼는 고통과 절박한 심정을 헤아려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피해 영상 유출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조치하겠다"고 했다.

민 청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는 것이 수사의 열쇠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불법 행위 접촉, 흔적을 찾아 철저히 행위자를 색출하고 그에 상응하게 엄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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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민갑룡 경찰청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북관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 현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3.25. photo@newsis.com

이날 오전 경찰은 지휘부 화상회의도 진행했다.

화상회의에는 민 청장과 전국 18곳 지방경찰청장, 유관 부서 국·관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침에 따라 이격해 자리했다고 한다.

지휘부 회의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관련 대응 기조와 방안 등이 언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각 지방청 차원에서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한 내용 공유 등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특수본은 수사와 피해자 보호 두 분야 활동을 중점 전개할 예정이다. 수사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주요 사건에 대한 수사 지휘와 추적 기법 공유 등도 하기로 했다.

경찰은 텔레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다크웹, 음란사이트, 웹하드 등의 성착취물 유통 상황을 주시하면서 운영자와 유포자 뿐만 아니라 방조자 등 관련자 전반에 대해 적극적으로 사법 처리할 계획이다.

또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등 유관기관과 '디지털 성범죄 24시간 상시대응 체계'를 운영하면서 성착취물 삭제와 피해 상담 등 구제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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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합원 2020.03.25 13:05
    일리있음
    빨리퇴직하는게 현명함
  • 조합원 2020.03.25 16:00
    퇴직못함 범죄혐의있으면 걍 직위만해제대고 그담에 파면수순
  • 조합원 2020.03.25 17:06
    빨리퇴직하는게 현명함??
    누구에게 가르쳐주는 듯......
  • 조합원 2020.03.25 19:46
    박사방 회원 한강 간다.
    부디
  • 조합원 2020.03.25 20:16
    조용한 넘들이 범인이다
  • 조합원 2020.03.25 21:11
    회원수26만명...5단계인증 거쳐야함
    우리공사에도 분명히 있다
  • 조합원 2020.03.26 18:44
    어떻게 알아요?
    5단계인지. 혹시^^
  • 조합원 2020.03.26 20:24
    누군가 걸린 느낌이 든다..짐작
  • 조합원 2020.03.28 11:08
    현재 전수 경찰수사중 곧 알게됩니다
  • 조합원 2020.03.28 12:13
    조용하고 착실한놈이 범인이다
  • 조합원 2020.03.28 21:45
    한분 한강 가셨네요...ㅜ

    n번방 유료회원 추정 40대 남성, 한강 투신‘수사망 좁혀오자 신변 비관해 극단적 선택했나’ 설왕설래

    [일요신문]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n번방(박사방)’의 유료 회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강에 투신했다.
     

    n번방과 관련해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이를 비관한 한 40대 남성이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27일 오전 2시경 한강 영동대교에서 40대 남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경찰이 n번방 및 박사방과 관련해 돈을 낸 성착취 영상 구매자 전원을 수사하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이를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투신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박사방 때문에 죄책감이 들고 불안하다, 가족에게 미안하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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