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직원 보호대책과
폭행 시 대처요령을 알려주세요.
특히 2호선은 혼자 근무하는 경우가 많고
어느누가 언제 무슨 짓을 할지도 모릅니다.
무섭습니다...
폭행 시 대처요령을 알려주세요.
특히 2호선은 혼자 근무하는 경우가 많고
어느누가 언제 무슨 짓을 할지도 모릅니다.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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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깡패 한테 존나 맞았는데 뭐가좋냐 뭐알고 댓글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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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한테 졸라게 쳐맞으면 그런소리 안나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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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직? 토목직? 건축?너희가 모르는 꿀직렬많아..
역무만 잡고 조지지마... 통신 afc 등등 심지어 설비도 2호선은 편해
걔들은 심지어 아무도 안보는 사무실에서 암거도 안하고있어. 전기도 솔직히 야간 작업 제외하고 편한거도 대충 보여
통신은 8시에 행선안내기 이상있다고 전화하면 본인잘때전화했다고 화낸다? 역무에 있으면 어디가 편하고 힘든지 알아.
(화 내고 대충 일하고 가도 그 직렬 전체를 욕하진안음. 걍 그 직렬 빌런이구나 함)
역무가 젤편하다? 역무도 할만한거지 젤 편하진안음
편협한 시선 노노해 -
역무가 제일 편한데 뭔솔?역무 빼고 다 그렇게 생각함. 꼬우면 너네가 고쳐. 그게 너네 논리잖아. 휴게시간에 전화한게 자랑이라고 올렸니? 욕먹기전에 지우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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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아 ㅋㅋㅋㅋㅋ 당직시간이 휴게시간이야????? 너 일안하는거 대놓고 자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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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고치려고 들어온건데 ?역무가 왜 고쳐??? 꼬운게 아니지.... ㅉㅉㅈ 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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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게이트 근무 못세워서 아쉬워하는 회사에 바라는 것도 많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생각들이 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열차지연같은 상황만아니면 미친놈들이 닥치면 역무실 문 잠그고 신고하고 기다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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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터질게 터졌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내려온 단속 지침을 성실이 이행한 애꿎은 직원만 피해를 입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서 빈번히 발생해온 역무원 폭행사건이었는데, 결국 꼭 피를 봐야 대책을 강구하나요?
대책을 강구하면 천만 다행이겠지요. 정말이지 현장을 반영하지 못한 또 하나의 탁상행정의 결과입니다.. -
호신용 전기충격기 휴대해서 정당방위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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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나 타기관처럼 우리도
보안관제도를 도입해주세요..ㅠㅠ
가끔 5호선 등에서 둘이서 한 조로
객실 및 역사내를 수시로 순찰도는 걸
보고서 너무나 부럽고 좋아보였습니다.. -
돈이 없는걸요 ㅜㅜ 얼마나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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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때문에 노노갈등이 얼마나 심한데...
거기다가 정규직 이슈도 있고요 -
2호선은 사실상 필요 없지 환승역이 많은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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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근무 못세워서 몸이 근질근질 하지.. 그래서 한시간마다 순회돌라잖냐
역직원 보호대책? 그런게 있겠냐?
그냥 마스크 쓰건 말건 코로나 걸려 뒤지든 상관안함된다 -
순회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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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는 행정업무만 하게 해줬으면
제정신 아닌 민원인들 상대하는 것도 지겹고
역 근무하고 싶어하는 타 직렬에게 내줬으면 -
이와중에 직렬간 갈등 조장하려는...
비순수 사무도 있나? -
만약 근무하다가 폭행당하면
물론 맞대응해서 때릴건 아니지만
안맞게끔 넘어뜨린다음 못움직이게 뒤에서 잡고있어도 되나요? -
되죠 근데 술취한 미친놈 걸리면 쉽지가 않죠; 왠만큼 건장한사람아니면ㅠ
1인근무한다면더더욱 힘들구요 -
만약 그랬다가 넘어지는 과정에서 그놈이 다쳤다고 고소하면요?
이 나라 법 개같은거 알잖아요 -
도망가면서 신고하는게 상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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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는게 최선 하지만 저날은 열차지연 있어서 도망갈수도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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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복 디자인 이상할 때부터 예견된거다 미친x들이 만만하게 보기 딱 좋거든
이 회사에서 젤 편하다구 생각할건데...동료들 조차두...